최근의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12세대, 13세대 및 14세대로 진화하면서 2중 코어 구조와 빅-리틀 구조를 유지하는 추세입니다. 현재 운영체제의 환경에서 프로세서 성능이 충분하다고 인텔은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P 코어를 8코어 / 16 스레드로 묶고 E 코어의 숫자를 조절하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구조는 모바일 환경에서 장점을 가지지만, 운영체제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소프트웨어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2중화된 프로세서 구조로 오버클럭을 시도하는 소비자가 줄어든 실정입니다. 오버클럭은 매우 복잡해졌으며 학습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프로세서와 메인보드의 모든 주변기기는 FSB 100 MHz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필요합니다.
현재 소개되는 메인보드는 인텔 소켓1700 기반으로, 인텔 Z790 칩셋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원부는 14+1+1 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Vcore출력합계는 700A입니다. 이 메인보드는 DR.MOS를 기반으로 한 전원부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ATX 규격으로 제작되어 최상위 코어 i9 프로세서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메인보드의 CPU Indicator는 부팅 중 프로세서가 견딜 수 있는 Vcore 전압과 클럭을 계산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초기에 오버클럭 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에즈락 홈페이지에서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여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을 고려하여 현재의 코어 i7 14700K/KF 프로세서를 오버클럭하는 방법에 대해 고려할 때, 새로운 기술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